6살 3살 자매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평소에 퇴근후 식사준비나 다른 집안일을 할때 티비를 보거나 핸드폰을 많이 봤는데~

아직은 붙어서 놀아주지 않으면 잘 못노는 나이여서~ ㅠㅠ

지니맥아트를 집에 들인 후로 티비를 안봐요~

6살 큰아이가 지니맥아트를 들고 상에 펼치면 멀리서 3살 작은아이가 달려와서

함께 조물조물 만들기를 하며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개봉한지 3일 됐는데 3일 내내 하고있습니다~

덕분에 평화로운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사진의 순서는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입니다~ ^^

어린아이들이 있으신분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