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블럭이 한두푼이 아니라 그냥 좀 크면 안하겠지 했는데요
8살인 녀석이 아직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지니맥을 들였는데 완전 맨날 시간만 나면 하려고 해요
그리고 서로하겠다고 싸우고 ㅠㅠㅠㅠ
행복한 고민이죠^^
아이들이 우선 좋아라 하니 너무 좋구요
창의력을 기대하고 있는데 각각 멋진 작품 많이 만들어서 저 보여준다고
서로 경쟁하듯 보니까 저도 흐뭇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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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한다니 저희도 너무 뿌듯하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지니맥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