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앨리스예요
두아이를 키우다보면 둘이 싸우거나
한아이만 놀아주기면 다른아이가 토라지는데요
지니맥 알파벳, 숫자 트랜스포머가 생긴 이후엔 둘의 우애가 깊어졌어요
큰아이가 6세 후반이라서 제가 초등준비를 위해서
엄마표 영어, 수학을 시작했어요
영어는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해요
그리고 알파벳을 즐겁게 익혀요..
누나가 하면서 둘쨰도 관심을 가져요
영어DVD를 보고서 지니맥 알파벳 트랜스포머를 찾아와
똑같은 글자를 찾기 시작하더니 하나씩 알아나가더라구요
거기에...
로봇으로 변신하는 걸 알아서 열심히 조작해요
그러면서 소근육도 발달하고
눈과 손의 협응력도 확실히 길러지더라구요
저녁먹고 나서 치우는 동안 요렇게 지니맥을 가지고 둘이서 놀아요
아직도 둘째는 조작이 어려운 것도 있어요
그럴 땐
둘째가 엄마에게 가지고 가려고 하면
"엄마, 지금 바쁘니까 누나가 해줄게."라며
동생을 다독이며 도와주더라구요
저희 제품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지니맥이 되겠습니다..